“ 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다,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지에 관심이 있다. ” - 피나 바우쉬 거꾸로 지은 집, 비로소 집다워진 집 업무의 친환경화 화장실은 벽 안에. 닮고 싶은 어른, 닮고 싶은 공간. Pushing the Envelope! 위대한 하찮음 직업병 New House Literacy 공간과 순간 최소량의 법칙 소음의 예술 디자인을 넘어 '삶'이 채워진 공간 물성의 양립이 고유 음색이 되는 지점 0에서 1 만들기 VS. 1에서 2만들기 몽롱한 퇴근길의 단상 기억의 분위기 이전의 100년과 이후의 100년을 연결하는 사람들, 시간들. 당신의 창 밖엔 무엇이 보이나요 지난 백년과 새 백년의 합 공간의 MBTI 엔도, 첫 마침표를 찍다 '해보죠'와 '안돼요' 보이지 않으나, 진심의 본질인.